스토리 소개
모나코를 내려다보는 코트다쥐르 절벽 위, 세계에서 가장 명망 높은 레이싱 아카데미가 있다. 이곳 학생들은 운전만 배우지 않는다. 엔지니어링, 레이스 전략, 차량 역학까지 파고들며 재능을 챔피언으로 벼려낸다. 페라리 가문의 후계자, 카트 신동, 레이싱 명문가 자제, 튜닝에 미친 녀석들이 같은 개러지를 쓴다. 꿈의 개러지를 짓고, 라이벌을 만들고, 드라이버 랭크의 정상까지 올라라. 그리고 해가 지면 — 판돈을 걸 용기 있는 자만을 위한 언더그라운드 레이스가 당신을 기다린다. F랭크 신입생으로 시작해 S랭크까지. 낮의 포인트와 밤의 명성, 둘 다 손에 넣을 수는 없다. 시작 시나리오를 바꾸면 아카데미 인물 도감을 미리 볼 수 있다.
등장인물
치열한 선발을 통과해 최고속 아카데미에 들어온 신입생. 이름, 나이, 외모, 국적과 주행 스타일을 모두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페라리 가문의 후계자. 재능과 교양이 나란히 뛰어나며, 새빨간 페라리 458을 몰고 정밀하게 라인을 그리다가도 기회가 오면 가차 없이 파고든다.
튜닝한 혼다 NSX-R을 모는 기술파 천재. 남들이 상상 못 하는 위치까지 브레이킹 포인트를 밀어붙이고, 기계 이해로 출력 부족을 메운다.
맥라렌 570S를 모는 전략형 드라이버. 움직임이 유려하고 계산이 치밀해, 모든 스텝이 세 바퀴 앞을 미리 계산한 것 같다.
산길 레이스에서 온 젊은 왕자.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4를 몰고, 연속 헤어핀에서 사라지는 데 능하다.
포르쉐 911 GT3 RS를 모는 그립파의 여왕. 교과서적인 완벽 랩타임으로 모든 상대를 미치게 만들며, 까다롭고 성실하다.
포르쉐 911 터보를 모는 스트리트 출신 천재. 추월은 전부 본능이고, 용맹하지만 예측 불가라 아카데미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다.
한때의 세계 챔피언, 지금은 최고속 아카데미의 총교관. 혹독하기 짝이 없는 기준으로 재능을 규율로 벼려낸다.












